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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은 초연결·초지능 사회를 견인하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이다.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부터 차세대 유무선 통신망,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현대 디지털 문명의 모든 영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정보통신공학과는 정보의 생성과 처리, 전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며, 특히 초연결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효율을 최적화하고 시스템의 신뢰성과 보안성을 확보하는 공학적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공학과 학부 과정에서는 수학적·논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통신·네트워크, 정보 보안, 임베디드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응용 등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융합, IoT 융합, 스마트모빌리티 융합, SW-AI 융합 등 특성화된 융합 트랙을 구축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교육 목표

정보통신공학과는 21세기 지식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학문과 기술의 발전, 창의적 기술개발, 그리고 정보산업사회에서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양성하며, 궁극적으로 국가의발전과 인류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교육목표를 설정한다.

 
  • 수학과 기초과학의 지식을 습득하여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정보통신 분야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한다.

  • 정보통신공학의 모든 교과목과 융합된 설계교육을 제공하여 이론과 실습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한다.

  •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각 전문 연구 분야의 일원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상호협동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초기술을 제공한다.

  • 변화하는 정보통신분야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평생학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초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최근 학문의 조류 및 전망

정부는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AI)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차세대 디지털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기술 생태계는 다음과 같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 지능형 서비스 및 인프라: 온디바이스 AI와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AI 전용 반도체 기반의 초고속 클라우드가 실생활과 산업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 신뢰성 높은 정보보안: 지능화된 디지털 위협에 대응하여 양자암호 및 다차원 보안 기술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신뢰 사회를 구축해 가고 있다.

  • 차세대 초연결 통신: 차세대 이동통신(6G)은 지상과 위성을 아우르는 통합 네트워크로 진화하며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자율행동체에 초저지연·초신뢰성 연결을 보장한다.

     

    이처럼 미래 정보통신 기술은 고속화와 지능화를 넘어 초연결(Hyper-connectivity) 지향의 융합 기술로 나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할 융합형 고급 기술 인재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탄한 이론과 첨단 전공 실무를 겸비한 정보통신 전문 인력은 글로벌 디지털 시장의 주역으로 활약할 것이다.

졸업 후 진로

정보통신 기술은 초연결 사회의 근간이자 현대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끊임없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정보통신공학은 정밀한 네트워크 설계, 신뢰성 높은 보안 시스템 구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아우른다. 탄탄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공자들은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술 기업, 국공립 및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리더로 진출하고 있다.

 

  • 통신 및 네트워크: 통신사업자 및 장비 기업에서 차세대 유무선 통신망을 기획·구축하고 트래픽을 관리하는 시스템 엔지니어

  •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플랫폼: 웹·앱 서비스부터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지능형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아키텍트

  • 정보 보호 및 보안: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여 데이터와 인프라를 안전하게 지키는 정보 보안 솔루션 전문가

  • 스마트 디바이스 및 임베디드 시스템: 지능형 모빌리티, 로봇, 자율행동체 등의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